작년에 워드 1급을 땄으면 합격했었습니다.
그래서 미루고 미루고 신나게 미루다가 오늘에야 워드 필기시험을 봤습니다.
그런데 감회가 새롭네요.
분명 13년 전 (...) 시험에서는 컴퓨터 사인펜으로 마킹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그런게 필요 없습니다.
그냥 마우스로 화면을 찍으면 됩니다.
300원 들고 간 제가 바보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참고로 결과는 내일 나옵니다. 묻지 마세요.
그런데 실기는 어떤 식으로 절 놀래킬지 기대 됩니다.
13년 전 아래아 한글로 시험 연습했을때는 선그리기로 표를 만든 기억이 나서 말이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