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한정판.

PSP판 디제이 맥스 시리즈 & 팡야 한정판 패키지를 가진 제 친구도 있고,
스파X철권 한정판을 가진 저도 있고, 러브히나 한정판 패키지를 가진 다른 친구도 있지만...

냉정하게 따져봤을 때 그리 큰 가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꽤나 비싸죠. 저 위에 있는 녀석은 9만원 정도 합니다.
추가 구성물도 그 가격의 가치라고는 희소성 뿐인것 같습니다. ...얼마 못 가는게 문제지.
음악CD같은 건 며칠 뒤 인터넷에 도는 게 부지기수고, 그 외 물건도 놔두면 그걸로 땡이죠.
타올 주는 데 그걸 타올로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다 짐덩어리가 되는 겁니다.

가장 무서운 건 프리미엄이 붙었을 경우.
중고장터에서 마진 붙여 파는 모습을 보면 재테크가 따로 없습니다.
아, 한정판을 가진 사람이 만족할 퀄리티가 안 나올 경우도 악몽일 겁니다.
그놈의 따조 스피커 이미지 샷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아무튼 결론은 이겁니다.
첫째. 한정판은 뭔가 자부심이 생기기는 하는데 그렇게 큰 도움은 안된다.
둘째. 이번엔 못 사는 줄 알았네.
by 소시민A군 | 2012/08/31 19:10 | 좋아하는 것들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cjhgogox.egloos.com/tb/387819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