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 결혼식.
사진이 없으니 활약상으로 대체.


오늘은 사촌 여동생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저랑 동갑이지만 생일이 빠르니 여동생.

그래서 머리 세우고 양복 입고 인사하고 축의금도 내고 인사하고 식권도 돌리고
식권 다시 받으러 뛰어다니고 인사하고 밥먹고 인사하고 바빴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별로 안 바쁜 것 같았지만 전 바빴습니다.
이제 푸켓 간댑니다. 좋겠다 푸켓.

세월이 흘렀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저정도 어른이 되려면 얼마나 더 있어야 할까요?
by 소시민A군 | 2008/05/17 17:57 | 오늘의 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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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5/17 18:06
정신과 시간의 방이 있는 푸켓!
저도 나이는 먹었지만 어른이 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Commented by ◆THE쿠마◆ at 2008/05/17 20:14
나름 24살이라고 아직은 젊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1人
Commented by BLUE-PSY at 2008/05/17 21:40
언젠간 되겠지요 '3'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8/05/18 09:40
시대유감님, ◆THE쿠마◆님 / 젊다고 하면 되겠군요.
BLUE-PSY님 / 그러게 말입니다 '3'
Commented by LackSuiVan at 2008/05/18 11:33
푸캇 푸캇 푸캇 푸캇 안녕 푸시캇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8/05/18 20:26
LackSuiVan님 / 워어어어 워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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