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특정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논해봅시다.
ホシノ=ルリ님이 던지신 배턴을 이제서야 확인합니다;
주제는 무려 인생. 처음으로 블로그 이름에 회의가 들었습니다. (...)
하여간 논문은 일단 접어두고 시작하겠습니다.

[규칙]
1. 바톤을 건내주는 사람은 받을 사람한테 한가지 주제를 던져준다.
2. 받은 사람은 받은 주제에 대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한다.
3. 답을 다했으면 다섯사람한테 바톤을 넘긴다.
4. 자신한테 바톤을 준 사람에게도 주제만 바꾼다면 바톤 넘기기 가능

■최근 생각하는 『인생』
사는 것. 이글을 보고 계신 분이라면 모두 인생을 살아가고 계시겠지요.
거창하긴 하지만 진짜 별거 없습니다.

■이『인생』에는 감동
남의 인생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치는 것.
봉사와 헌신. 멋집니다.
단 '대신 죽기'이런 건 별로 안 좋아합니다.
살아남은 사람에게 짐을 지우는 것 같거든요.

■직감적『인생』
무쌍. 하나뿐.

■좋아하는『인생』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들을 거느리고 가정화목 무병장수하는 인생.
별거 없지만 그걸 하는게 참 힘들지요.
소박하게 123살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인생』은 싫다.
막판에 후회하는 인생을 살고 싶지는 않군요.
물론 "내가 왜 그랬을꼬~ 내가 왜 그랬을꼬~"하는 일은 많지만 ;3;
어디까지나 막판에.

■세계에『인생』이 없었다면?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으음... 이거 어렵군요.
그래서 제 친구들(전부 군대)에게만 보내겠습니다.
보고 써주면 좋고, 안보고 지나가도 좋고.

이니셜디 나헤드, 세가팬 붉은광탄 - 게임
만화쟁이 엘린 - 만화

심플하게 갑니다.

이글루에 사는 친구가 별로 없군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by 소시민A군 | 2006/09/26 18:48 | 좋아하는 것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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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6/09/26 18:53
123살이라니... 정말 소박하십니다.
저는 딱 456살까지만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Commented by ホシノ=ルリ at 2006/09/26 21:04
시대유감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저는 789살까지 살고싶어 지는군요.
Commented by 땡그랑 at 2006/09/26 22:47
지정문답 여러개 봤는데 '인생'은 처음이군요-_-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6/09/27 18:55
시대유감님, ホシノ=ルリ님 / 욕심이 과하시네용.
땡그랑님 / 저도 쓰느라 고생했습니다그려.
Commented by BLUE-PSY at 2006/09/28 14:38
뭐 어디는 AV도 있었으니(..)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6/09/28 17:55
BLUE-PSY님 / 평소 이미지 관리가 중요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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