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군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제목이 아마 캠퍼스 캡틴일겁니다.

"너의 점수는 고작 2점이다. 거기에 뻑까지? 이번 듀얼은 나의 승리가 될 것 같군. 3고!"
"과연 그렇게 될까?"
"뭐라고?"
"리버스 카드 오픈! '국진'발동! 자뻑룰에 의해 상대의 피 두 장이 내 필드위로 오게 된다!"
"아, 아니!"
"게다가 뒤집어 나온 붉은 싸리를 손에 넣음으로써 필드마법 '싹쓸이' 발동! 상대의 피 한장이 내 필드로 온다!"
"마... 말도 안돼!"
"아직 끝나지 않았어. '국진'의 특수능력은 점수가 나게 될 때 열끗과 쌍피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쌍피 변환!"
"그... 그렇다면 점수가 어떻게 된다는거냐!"
"보면 알텐데? 10점이다. 게다가 너에게 함정마법 '고박'이 발동했기 때문에 두 배로 뒤집어쓰게 된다. 따라서 20점이다!"
"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런 스토리를 생각했습니다.
by 소시민A군 | 2006/09/17 10:03 | 재미있는 것들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cjhgogox.egloos.com/tb/141480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Ayas K at 2006/09/17 11:08
아는형이 금근성 만화 쫘라락 훝어보고
"드라군 이전에도 비슷한 컷연출이 많아"라고 말한것같은데

이런게있었군요.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6/09/17 12:36
제 기억이 맞으면 '그레이트 캡짱' 같기도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군요.
저놈의 필살기가 아마 드래곤펀치였고, 저놈이랑 같이 나오던 놈은 요요를 쓰던 걸로.. (가물가물)
Commented by BLUE-PSY at 2006/09/17 16:34
하지만 고스톱엔 최강기술 "판 뒤집기"가 있다는거.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6/09/18 07:50
Ayas K님 / 흘러간 옛추억입니다.
시대유감님 / 과연 보물섬 세대십니다! (...)
BLUE-PSY님 / 파토는 어둠의 기술이라서 '3'

:         :

:

비공개 덧글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