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사건.
어제 제가 자고 있는 사이에 일이 터진 다음, 제가 공부하는 사이에 일이 끝났습니다.
경기도 가평군 현리. 아버지의 고향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 산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산소가 있습니다.
사건이 벌어진 곳도, 사건이 끝난 곳도 모두 제가 아는 곳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착잡하군요.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뭐, 제가 군대갔을 때 9시 뉴스의 주인공이 되는 일은 피하고 싶군요.

kin.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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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시민A군 | 2006/08/11 10:29 | 오늘의 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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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6/08/11 10:33
제 경우엔 어머니의 고향이 가평이지요. 현리까지는 가보지 못했지만.
Commented by SEGAKUN at 2006/08/11 13:20
군대에서 뉴스의 주인공이 되면 평생 피곤해집니다.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6/08/12 10:08
시대유감님 / 의외로 가까운곳에 인연이... (...)
SEGAKUN님 / 착하게 살아야죠 뭐.
Commented by BLUE-PSY at 2006/08/12 21:33
여기 오시는 분들 중 제가 마지막으로 군대에 가기 때문에
확률은 제가 더 높아질 것 같지 않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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