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
옛날엔 호러라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괴만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그 넘치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보면 눈물나지요. (헛웃음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특히 인물 생김새가 멋집니다. 생긴 것만 봐도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구별 가능.
정상인이 비정상인이 되면 그에 맞추어 외모도 업그레이드 하는게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외모 지상주의를 나타내는 것이다!'라는 정신나간 분석도 가능하겠지만,
"공포의 물고기는 정말 괴스러웠다."는 감상평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소원성취해서 잘 됐다는 생각만 듭니다.
by 소시민A군 | 2006/05/11 07:13 | 좋아하는 것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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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6/05/11 07:50
그렇죠. 이토 준지가 비정상인으로 찍어놓고 그리는 인물은 대부분 퀭한 눈에, 뼈가 앙상하게 드러나는 볼에, 눈밑에 다크써클이 빠지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수시아 at 2006/05/11 09:17
한 페이지를 넘기면서 그림체가 이토준지로 바뀌는 게 재미있습니다.
Commented by BLUE-PSY at 2006/05/11 17:39
엇? 공포의 물고기가 이토 준지씨 작품이었습니까? 설마 했는데.
Commented at 2006/05/11 20: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6/05/12 08:23
시대유감님 / 대표적인 캐릭터는 사거리의 미소년.
수시아님 / 반전의 묘미랄까요?
BLUE-PSY님 / 표지에 그렇게 써있던걸로 기억합니다.
siahwid님 /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푸르딩딩 at 2006/05/16 21:55
개인적으로 이토준지씨 작품 너무 좋아하는데,
위에 나루토 정말 이토준지씨 그림체랑 비슷하네요
어떻게 된거죠?
Commented by 나크 at 2007/06/20 13:19
공포의 물괴기 어쩔...
저도 보는 내내 이건 무서운것도 아니고 웃긴것도 아녀
라고 생각했었는데.. 괴그라는 표현이 있었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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