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만화주인공이 생각나는 별명을 가진 연쇄 성폭행범. 그 사람이 붙잡혔습니다.
10여년의 세월동안 70여차례의 범죄, 어떻게든 피하기 위한 치밀한 수법. 대단합니다.
20대 자녀를 둔 가장. 더 대단합니다.
물론 다들 이런 반응.
당연합니다. 당연하죠.
냄비고 뭐고를 떠나서 말입니다. (저도 이 분에게는 뭘 덮어주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그냥 10여년동안 잡기위해 노력한 경찰들에게 수고하셨다고 전할 뿐입니다.
다만 저 사람의 가족분이나 주변 사람들이라던가, 모 만화 주인공이라던가,
드라마때 그 캐릭터를 맡은 그 분에게 묵념할 뿐입니다.
권오중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