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심판.
모 주심을 닮았군요.



오늘의 알바일기.
들어온 물건을 검수하는 중에 복분자주 2개가 빠진 것을 발견.
들여오는 아저씨께 연락드렸습니다.
점장님께서는 "일부러 안가져오는걸지도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그 분도 편의점을 운영하시기 때문)
어느 알바는 제대로 검수 안했다가 1000얼마짜리 맥주 24개들이 한 박스가 안들어온것을 발견 못했습니다.
아멘.

세상은 참으로 즐겁습니다.
by 소시민A군 | 2005/12/23 16:31 | 재미있는 것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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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LUE-PSY at 2005/12/23 17:50
세상은 요지경.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5/12/24 18:54
BLUE-PSY님 / 요지경 속이죠.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5/12/24 18:57
알바도 앗차하는 사이에 돈이 왔다 갔다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5/12/25 01:26
개인적으로 편의점 알바의 道를 하나만 꼽으라면,
얼마만큼 손님 앞에서 '자판기스러운 태도' 를 유지할 수 있느냐...
그게 프로페셔널 알바로 성장하는 큰 관건이라고 봅니다.

검수, 청소, 지각 안하기, 폐기 뽑기. 이런 건 뭐 기본이고요.
Commented by 샤츠키흐 at 2005/12/25 16:27
주심.. 멋쟁이~♡

검수를 확실히 안하면 피보는건 검수자지요..OTL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5/12/25 20:29
삼별초님 / 그것도 크게.
시대유감님 / 전 '나름대로 친절'로 꼽은 덕분에 고생중입니다.
샤추키흐님 / 그래서 큰일이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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