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달려라.
이렇게 살아가다 보면 제 게임인생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집에서 네오지오를 보고 홀라당 넘어간때가 10년전.
강산이 변하고 게임기가 변하는 그 세월동안 잘도 즐기며 살아왔습니다.

함께 게임을 즐기던 친구들은 군대에 가거나 군대에 갈 예정이고,
부모님은 제 나이를 세어보고 판단하라시는군요.

뭐, 저도 이제 슬슬 사회인이니까 조금은 멀어져야 겠지요. 아마도.
추신 세번째니, 포켓몬 진화니, 엑스상자한바퀴니 하는 새로운 녀석들은 받아들이기 힘들겁니다.
고로, 제가 직접 즐길 수 있는 게임 인생은 얼마 안남았다는 결과가 나오는군요.
한 두 세 개만 더 사고 일단 접으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

...1년 후면 졸업에 그 다음 군대가는 녀석이 참 아무생각 없이 잘 삽니다그려.
by 소시민A군 | 2005/11/13 00:14 | 오늘의 일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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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천극J군 at 2005/11/13 00:18
저희 동아리를 졸업하신 선배들 중 한 분은 플스2,엑박,홈시어터 등등 아직도 방 안을 환상적으로 꾸며놓고 사시는 분이 계십니다.......
물론 아직까지 독신이지만 말입니다........
Commented by 수시아 at 2005/11/13 01:24
저는 아무래도 군대를 갔다와도 애니를 볼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BLUE-PSY at 2005/11/13 06:57
30넘어서도 게임 하는사람 의외로 좀 있습니다 '3'
저는 아무래도 40넘어도 포기 못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제롯 at 2005/11/13 07:40
저도 일단 계획은.. 몸이 움직이는 한 계속...이라고 정해놓고 있어요^^;;;
Commented by 붉은광탄 at 2005/11/13 10:36
그러고서 또 두 세개만 더 산다고 한다에 올인.
Commented by Diner at 2005/11/13 11:31
역시 그건 그때가서 결정할 일이겠지요.
Commented by ☆Elin at 2005/11/13 11:40
이야아... 몇페이지 보다보니 K-1이 나오더군...
우리 중대장님 총이 K-1인데... 왠지 보니까 반갑..(펑)
중대 전령이다 보니 중대장님껀 내가 다 관리 하는데 총도 내가 닦거덩.
K-1 분해결합도 다 하고...
Commented by Youi at 2005/11/13 14:05
그림의 압박; 아니, 저 여고생 분은 대체 누구?;;;
Commented by 소시민A군 at 2005/11/14 09:18
천극J군님 / 마지막이 조금 ;3;
수시아님 / 게임처럼 차려놓고 하는건 아니니 나아 보입니다.
BLUE-PSY님 / 그분들은 선택받은 분들이라서...
제롯님 / 부럽습니다. 계속 달리셩ㅇ.
붉은광탄 / 작년부터 저 소리였지만 지금은 진짜일세.(라고 말한지도 1년째)
자네가 사무라이 스피릿츠 천하제일 검객전을 사준다면 좋겠네만.
Diner님 / 그렇죠 뭐.
☆Elin / 사람(아군)에게 쏘진 마시게.
Youi님 / 카자마 아스카 3p컬러 입니다.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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