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어쩌다 뽑은 접수 대기표. 마음을 담아 접수창구 누님께 투척.
체육과 교수님이 체력을 측정해오라고 하셔서 보건소에 갔습니다.
각종 신기한 측정도구가 으리으리하게 있더군요. 보던 것도 있지만.
키도 재고, 몸무게도 재고, 폐활량도 재고.
악력도 재고, 신체효율도 재고, 체지방도 재고.
윗몸일으키기사이드스텝제자리높이뛰기한다리로균형잡기 등등을 했습니다.
나름대로 즐거웠습니다. 하하하.
...2차 측정때 두고보자.
아니아니, 지금 이 몸을 스물다섯살까지 유지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와 그거 좋겠다.
체육과목 점수따위 알게 뭐... 아니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