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저 극장을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구경도 못해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것은 "
서울극장 개봉작"때문입니다.
비디오 가게에 가셔서 각 비디오 케이스의 측면을 살펴보세요.
저런 문구가 심심치 않게 붙어있지요. 다른극장도 많은데 말이죠.
저야 서울극장이 어디 붙어있는지도 몰랐지만, 저런게 붙어있으면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옛날에는 저 마크가 붙어있으면 "우리는 좋은 극장에서 상영했으니 좋은 영화야 ㅋ"
같은 최면을 저에게 걸어주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단순히 '극장상영'과 '비디오용'을 판가름하는 상징이 되어버렸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네임밸류도 남발하면
좇치 안타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비디오코너 대부분이 서울극장으로 도배된 걸 본 A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