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니다.

슬슬 잠이나 자려고 합니다.
일어나면 준비하고 군대가겠죠.
괜한 작별인사같은건 하지 않겠습니다.
인터넷을 잡을 수만 있다면 다시 블로그질을 할테니까요.
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

이 정도로 쿨했으면 좋겠습니다.
by 소시민A군 | 2009/10/27 02:25 | 오늘의 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굿모닝 프레지던트.
입대전날은 문화생활을 하고 싶어서 가족과 영화관에 갔습니다.

1. 대통령 세 명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덕분에 영화가 긴듯한 느낌입니다.
2. 대통령의 사랑 이야기도 나옵니다. 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3. 대통령의 고민이 나옵니다. 가면 갈수록 스케일이 점점 작아집니다.
4. 하지만 문제의 심각성은 점점 커집니다. 대단합니다.
5. 그래도 결론은 해피엔딩.
6. 해피엔딩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이 있습니다. 진 주인공.
7. 물론 영화다 보니까 이런 대통령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괜찮습니다.
8. 그래도 이런 대통령 각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9. 오늘 처음으로 철권6BR을 했습니다. 참 재밌었습니다.
10. 헤이하치 개발(6LK)이 니킥으로 바뀌어서 참 슬펐습니다.
by 소시민A군 | 2009/10/26 21:54 | 좋아하는 것들 | 트랙백 | 덧글(5)
와갤 이야기.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전우가 생겼습니다.
by 소시민A군 | 2009/10/25 09:47 | 재미있는 것들 | 트랙백 | 덧글(14)
철권6 못해서 마구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벌써 손에 넣고 플레이 동영상을 올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야 이 나쁜 놈아 너 이쉐키 파이팅!"을 외치며 봤습니다.
시나리오 캠페인 모드군요. 플레이좀 잘 하지...
사실 이 모드가 스토리모드를 대체한다고 했을때 좀 걱정했습니다.
'스테이지마다 캐릭터가 바뀌면서 중간중간 이벤트로 CG엔딩 뜨면서 떨어져나가나?'하고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스토리내용이 라스의 대모험이었습니다.
다른 캐릭터로 교체해도 이벤트에선 라스가 대활약.
이벤트 장면은 CG영상을 쓰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게임 모델링으로 쓱싹.
아무래도 아케이드 모드에 CG영상을 쓴 모양이었습니다.
이걸로 PSP판도 안심할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스토리가 아주 전형적으로 쌈마이하다는 거랑, 몇 명을 제외하면 스테이지 보스로만 등장하는걸 빼면 재밌게 봤습니다.
아아 한이 풀리는구나.


결론은 이 동영상 7분 50초를 봤으니 만족하고 군대간다는겁니다.
헤이하치 최고.
by 소시민A군 | 2009/10/24 19:03 | 오늘의 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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